
치과 전문의 최용현의 『진료실에서 바라본 의사ㆍ환자 심리이야기』. 저자가 치과신문에 1년간 연재해온 칼럼을 엮은 것이다. 의료인이나 예비 의료인을 대상으로 삼았다. 저자가 20여 년간의 진료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를 대하면서 한번씩은 겪을 만한 에피소드를 심리적 관점에서 다루고 있다. 특히 의료인이 자신의 정신 건강에 유의하고 관리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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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말 3
추천글 4
1. 마음 속 이야기
1. 치경에 비친 세상 (INTRO) 12
2. “사랑해”보다“많이 힘들지”라고 물어 주세요..... 16
3. “내 탓 네 덕” 18
4. ‘오늘도 무사히’ 20
5. 깨진 유리창 효과와 송충이 습성 22
6. “하루중에 본인의 행복을 위해 몇 시간을 쓰시나요?” 24
7. “우리 아이가 그럴 리 없어요” 26
8. ‘나는 가수다’를 보고 28
9. 엄마의 역활 30
10. 작은 것이 더 클 수 있다. 32
11. 어떤 원주민을 만나면 34
12. “빈둥지 증후군과 기러기 아빠 증후군” 36
13. “희망적인 이야기는 없나요?” 38
14. 횡설수설 (橫說竪說) 40
15. 부모들이여! 매가 멀리 있지 않습니다. 42
16. 환자는 이다. 44
17. “올해도 초 미니스커트가 유행인가 봐요!” 46
18. 치과의사의 秋夕48
19. “마음속에 무엇을 넣고 계신가요?” 52
20. “현대인으로 산다는 것” 54
21. 좋은 엄마란? 56
22. 안녕하세요? 58
23. 아이들 생각을 아시나요. 60
24. 秋의 斷想62
25. 辛卯年을 시작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4
26. 재스민 향기 66
27. 3D, 3M, 3H 68
28. 이제 상대방을 위하여 넥타이를 맵시다. 70
29. “엄마가 더 좋아? 아빠가 더 좋아?” 74
30. 주차장에서 76
2. 현실 속 이야기
31. 이젠 환자보다도 의사가 심리적으로 보호 받아야한다. 80
32. 치료비 걱정 말고 치료 잘 해주세요. 82
33. “들어 본 적 없는데요, 처음 듣는 이야기예요!!” 84
34. “왜 아직 안돌아가시죠?” 86
35. “사람은 지동차가 아닙니다.” 88
36. “이를 안 빼고 입을 들어가게 하고 싶어요” 90
37. “치료받으면 많이 예뻐지나요?” 92
38. “여긴 환자관리를 어떻게 하는 거야?” 94
39. “충치가 몇 개인가요?” 96
40. “고3인데요!” 98
41. “그냥 알아서 해주세요” 100
42. “나와 같은 케이스를 치료한 것을 보여주세요” 10...(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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